새벽단상

2022/08/18 죄의 성향을 제어하십시오 (창 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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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8-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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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9:18-29은 홍수 이후에 노아의 가족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하나님의 명령대로 어떻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노아와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나와 ‘온 땅에 퍼졌다’고 증언합니다(19절).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더 구체적으로 가시화된 표현이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었다”(20절)는 구절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한 것으로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들을 보호하셨다는 표시입니다.

성경은 포도나무를 심어 그것이 열매를 맺는 모습과 포도주를 생산하는 모습에 대해
하나님의 돌보심을 상징하기도합니다(렘 40:12; 신 30:9-10).
땅이 생명의 기운을 회복했음을 이야기합니다.

오늘 본문은 노아의 부적절한 행동과 함의 바르지 못한 행동을 보여줌으로 죄인인 인간의 현상을 깨닫게 해 줍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한 자’로 인정했습니다(창 6:9).
물론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는 표현을 ‘행위가 완전한 사람’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죄인인 인간에 대해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자’(롬 3:23)로 절대적으로 완전하지 못함을 말합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죄의 욕망은 우리를 부끄러운데로 이끕니다.
세상의 어리석은 자들은 인간의 욕망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것을 ‘자유’라 부르며 그것을 문제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죄의 성향을 제어하지 않으면 마귀의 종이 됩니다.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벧후 2:1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