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8/25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창 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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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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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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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4:1-16은 창세기에 기록된 첫 번째 전쟁을 이야기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연합군과 사해 지역 연합군 사이에 발생한 전쟁입니다.

롯의 눈에 소돔과 고모라는 분명 풍요로운 땅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 땅이었습니다.

성경은 소돔과 고모라가 위치한 사해 지역 주변 나라들은 12년 동안 메소포타미아 연합국을 섬기다가 반기를 들었습니다(4절).
결국 패하게 되었고 롯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조카 롯이 잡혀갔다는 소식을 들은 아브람은 자신의 집에서 훈련시킨 318명을 데리고 롯 뿐 아니라 포로로 잡힌 다른 사람들도 구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의 연합군의 숫자에 비하면 아브람의 사병들은 소수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전쟁의 특징은 군사력과는 상관없음을 알려줍니다.
오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가 승리한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동시에 아브람은 자기 집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을 훈련시키었습니다.

“훈련된 자”로 번역된 단어는 '경험이 많은', '단련된'이란 뜻입니다.
비록 가축들을 보호하기 위해 훈련된 자들이었지만 이들은 연합군과 싸워 이길 수 있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아브람과 그의 사람들은 주저함없이 쫓아가 싸웠습니다.

아브람과 이들의 용기는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고 언제나 이들의 편임을 확신했습니다(창 12:3).

성도의 용기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부터 입니다.
성도의 생각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싸움은 단순히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지켜야 얻을 수 있는 최후 승리를 위해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한 훈련된 자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