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8/27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세요 (창 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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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8-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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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5:1-11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브람에게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브람의 몸에서 난 친자를 통해 상속이 이루어지고 아브람이 거주하는 땅,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아브람에게 주신 첫 번째 약속은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1절).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이시기에 우리는 두려움이 나를 이끌지 않도록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주신 두 번째 약속은 “네 몸에서 날 자”입니다(4절).
다른 곳에서 상속자를 찾아야 할 것 같은 아브람의 형편을 바라보지 말고 '지극히 큰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아브람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직은 연약한 믿음이지만 아브람의 믿음으로 그를 의롭다고 여겨주셨습니다(6절)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주신 세 번째 약속은 “이 땅을 네게 주어”입니다(7절).
아직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서 '외국인'입니다.
가나안 땅을 '소유'로 받을 것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이 땅을 차지할 확실한 보증이 무엇인지 요구합니다(8절).
하나님은 기꺼이 아브람에게 확신을 줄 무엇을 준비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연약한 믿음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해 주십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들의 연약한 믿음때문에 위축되고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더 깊이 이해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삶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로 위축된 우리를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우리의 방패와 상급이 되어 주시겠다고 격려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 주님은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