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9/01 최상의 웃음을 주시는 하나님 (창 18:1-15)

Author
admin
Date
2022-09-01 07:39
Views
354
창 18:1-15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방문한 사건을 이야기합니다.
이 방문은 사라의 몸에서 아들이 날 것을 분명한 시기와 함께 통보받습니다.
동시에 소돔과 고모라 심판과 연결됩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방문한 세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아브라함은 이들을 극진히 섬깁니다.
이러한 모습은 고대 근동에서 중요한 가치로 여겼던'손님 보호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고대 근동의 윤리에 따르면 집주인은 자신의 집에 온 손님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세 사람을 통해 창 17장에서 이미 언급된 자식에 대한 약속을 반복합니다(10절).
하나님의 약속을 재 확인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계획이 반드시 성취될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처음 사라의 몸에서 '자식'을 낳을 것이라는 약속(창 17:17-18)에 대한 아브라함의 반응은 의심하는 표현의 '웃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세 사람이 자식에 대한 약속을 재차 말할  때의 아브라함의 반응은 사라와 달리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할례의식'을 통해 자신은 죽은 존재로 여기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도 각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이 주어집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인식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그 약속의 성취를 바라는 자에게 요구되는 것은'순종과 믿음' 입니다.

매 순간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마귀는 의심과 불신의 생각을 내 속에 집어넣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단호하게 거절하십시오.
하나님은 의심의 '웃음'을 기쁨의 '웃음'으로 나를 채워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