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9/05 확실한 구원의 중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라 (창 1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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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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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9:23-29에서 우리는 구원받을 자를 위해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소돔의 심판이 있기 전에 피할 곳을 알려줍니다(창 19:17).
그러나 롯은 소알이라는 곳으로 가기를 간청할 때, 하나님은 허락하시며 롯이 그곳에 이르기까지 아무 일도 행하지 않을 것을 말씀하십니다(창 19:18-21).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까지 하나님이 기다리시고 마치 해를 붙잡아 주신 것 처럼 절묘한 타이밍에 “해가 돋았더라” 언급합니다(23절).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왜 롯이 안전하게 피하기까지 기다리시며 당신의 자비를 보여주셨는 지에 대한 궁금증에
성경은 그 의문을 풀어줍니다.“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29절)입니다.

아브라함과 다른 길을 걸어간 롯을 하나님이 그처럼 배려하신 이유는 롯이 의로웠기 때문이 아니라 아브라함을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기도가 무의미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이 주님께 가까이 가서 아뢰었다. 주님께서 의인을 기어이 악인과 함께 쓸어 버리시렵니까?”(창 18:23)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진노 가운데서도 주의 종의 기도를 들으시고 택한 자녀를 잊지 아니하시는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롯의 구원에 아브라함의 중보기도가 있듯이 내가 구원받은 것은 중재자되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구원의 확실함이 있습니다.
롯이 소알로 피할 때까지 기다렸듯이 하나님은 지금도 죄인들이 구원받는 자리로 나오기까지 오래 참고 기다리십니다.
그러나 이 기다림도 언제 올지 모르는 심판의 때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