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9/08 하나님의 돌보심을 확신하자 (창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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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9-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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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1:1-7은 아브라함이 백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통해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을 이야기 합니다.

1절에서 눈에 띄는 문구는 두 번 반복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첫 번째 '말씀하신 대로'는 기한이 이르면 사라에게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말씀하신 대로'는 '사라에게 행하셨다'와 연결되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니라'는 약속이 이루어졌음을 가리킵니다.
두 번 모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또한 눈여겨 볼 문구는 하나님이 사라를 '돌보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언약은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주관적으로 이루시는 은혜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돌보셨다'는 단어의 의미는 하나님의 '구원'을 의미합니다(창 50:24-25).
이 단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하나님의 구원 사건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출 4:31).
즉, 이삭의 출생은 하나님의 구원사역과 연결된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미래의 희망이 사라진 상태, 즉 자식을 낳을 수 있는 생물학적 모든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자식을 낳았다는 것을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신실하신 하나님의 돌보심과 행하심이 불가능한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약속 성취를 인간의 상태와 상관없이능동적으로 이끌어 가시는 주체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성도로 살아가는 길은 꽃 길만 걷지 않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의 조롱과 따돌림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을 기다리는 시간에 나를 돌보시고 성숙시키십니다.
성도는 반드시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길을 믿음으로 넉넉히 걸어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