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9/09 순종은 하나님의 역사를 앞 당깁니다 (창 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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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9-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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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1:8-21의 이야기는 아브라함이 노년에 얻은 아들 이삭으로 인해 하갈과 이스마엘의 쫓겨남과 하나님의 이끄심에 대한 것입니다.

이삭이 젖을 뗀 시점에 사라의 눈에 이스마엘이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사라의 눈에 이스마엘은 아들 이삭이 아브라함의 기업을 성속받는데 경쟁자요 방해꾼으로 비쳐졌습니다(10절).
그래서 사라는 하갈과 이스마엘을 집에서 쫓아내라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습니다.
고민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끝까지 책임져 주시겠다는 약속과 아내 사라의 요청을 들어줄 것을 지시하십니다.

지금 이 상황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사라의 몸을 통해 나올 자식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인내했다면
이스마엘이 태어나지 않았고 이러한 불행이 아브라함의 가정에 닥쳐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 이루어지는 것 같아도, 그 때를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약속이 가장 빠르게 성취되는 길임을 기억하십시오.
분명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불신의 열매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끝까지 책임져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어린 이스마엘과 여자를 광야로 내 쫓는다는 것이 광야의 위험을 아는 아브라함에게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더라도 먼저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이스마엘에게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음을 기록합니다.
“하나님이 이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20절)

참된 평화와 안식은 하나님께 순종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