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9/12 믿음을 일상의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 복입니다 (창 22;15-24)

Author
admin
Date
2022-09-12 09:32
Views
334
창 22:15-24은 하나님의 테스트를 통과한 아브라함은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처음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주신 약속은“복', '씨의 번성', 그리고 '천하 만민에게 미치는 복'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재차 반복하시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은 미래지향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시선을 이삭뿐 아니라 후손에게 향하도록 이끄십니다.
이 약속은 먼 훗날 아브라함의 자손이 가나안 땅을 차지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니 더 먼 훗날 십자가와 부활로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시각을 미래로 향하도록 이끄심과 동시에 오늘 우리가 사는 현재 또한 보게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종들과 함께 거주지인 브엘세바로 돌아옵니다(19절).
그리고 아브라함은 자신의 동생인 나홀이 자녀를 낳았다는 소식을 듣습니다(20절).
이 소식은 이삭이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하는 사건으로 연결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에 의해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위해 결코 성경은 현재를 놓치지 않도록 아브라함을 이끄십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일상에서 경험되는 모든 일 가운데 섭리의 손길을 내미셔서 축복의 통로로 사용받을 도구로 준비하십니다.

하나님께 붙들려 축복의 통로로 사용받게 될 도구가 되기 위해 성도는 믿음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의 복은 아브라함을 따라 믿음을 삶으로 드러내고 인생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