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9/17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사람들 (창 24:54-67)

Author
admin
Date
2022-09-17 07:36
Views
332
창 24:54-67은 하나님이 모든 일에 주도적으로 섭리하심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이삭의 아내를 구하는 모든 과정가운데 결코 목적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몇 일 더 있으면서 피곤을 풀어도 되지만 그는 하나님이 형통한 길을 주어 이루어진 일들임을 확신하고 속히 떠나기로 작정합니다(56절).
자신이 누릴 행복 만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기다리는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분명 아브라함의 종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단순히 결혼을 성사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계승해 나갈 사람을 택하는 데 사용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리브가 역시 자신의 결혼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았기에 주저함 없이, 지체 없이 가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58절).

이삭은 아브라함의 종으로부터 그간에 있었던 일을 듣고(66절),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인정하며 리브가를 아내로 맞아 들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신다는 확신을 순종으로 보여주는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삶의 중심을 두는 자들입니다.
내 상황에 삶의 무게 중심을 두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에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고 순종하는 자의 인생을 하나님은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이 값 없이 베푸신 은혜에 대한 적합한 반응은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리는 것이다” - 마이클 젠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