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10/01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옳은 선택을 하십시오 (창 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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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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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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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0:1-13은 라헬과 레아의 경쟁으로 얻은 결과들을 이야기합니다.

라헬은 자신의 불임으로 언니 레아를 시기합니다.
레아의 대한 시기는 곧 남편 야곱을 비난하며 자식을 낳게 하지 않으면 죽겠다고 협박까지 합니다.
그리고 협박에 이어 자신이 자식을 얻을 대안으로 여종인 빌하를 통해 대리 출산을 하게 합니다.

레아도 라헬과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여종 실바를 통해 대리 출산을 하게 합니다.

야곱은 자식을 낳게 하지 않으면 죽겠다고 협박하는 라헬에게 출산 여부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자신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고 라헬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경쟁과 야곱의 처신은 인간의 무능함과 허물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때로 하나님은 인간의 이기적이고 허물까지도사용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야곱이 진심으로 출산의 문제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믿었다면 두 아내의 경쟁을 중재하였을 것이고
그들의 시기로 발생한 경쟁에 이끌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도 스스로는 자신이 마치 인생의 주인인 것처럼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의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할 뿐 아니라 살아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열쇠입니다.

시기심과 경쟁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가 있습니다(약 3:16).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비교 의식을 버리고 타인의 유익을 구하는 삶의 방식이 평화를 만듭니다.
세상의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방식을 버리십시오.
오직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순종하는 삶의 방식을 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