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2/09 가장자리에

Author
admin
Date
2022-07-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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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침대 가장자리에서 자는 습관이 제게 생겼습니다.
아내는 떨어질 것을 염려합니다.
연세드신 분들이 침대에서 잠을 주무시다가 떨어진 이야기를 사람들로부터 듣습니다.
사람이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지면 무방비 상태이기에 아주 위험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도
부정직과 게으름, 비도덕, 욕심 등의 죄의 가장자리에서
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마 13:5-6).

지혜로운 사람은 집을 지을 때에
땅을 깊이 파고 기초를 반석 위에 놓습니다.
“그는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다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물살이 그 집에 들이쳐도,
그 집은 흔들리지도 않는다. 잘 지은 집이기 때문이다(눅 6:48).

우리는 더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
깊은 물에 그물을 던져야 합니다 (눅 5:4).
예수께서 말씀을 그치시고,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깊은 데로 나가,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잡아라."

유혹의 위험한 가장자리에서 살지 마십시오.
늘 하나님의 은혜의 깊은 곳에 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