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2/11 구하는 것을 알라

Author
admin
Date
2022-07-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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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께 여러 가지를 구합니다.
더 나은 건강, 더 많은 돈, 우리의 가족, 팬데믹에서 보호 등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정말 무얼 구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세베대의 어머니가 두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왔습니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마 20:21).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20:22).

그런데 어떻게 우리의 기도가 응답될 수 있을까요?
성령께서 우리의 부적합한 기도를 날마다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한 아이가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들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아이를 사랑스럽게 지켜보는 아이의 엄마가
거기서 잡초를 모두 뽑고 더 멋지게 만든 후에
아빠에게 가져다 드리면 어떨까 라고 말합니다.

성령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도와주십니다.
어떻게 기도할지도 모르는 우리를 대신해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깊이 탄식하시며 하나님께 간구해 주십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6).

그러므로 마음에 소원하는대로 기도하십시오. 대신 나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뻐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성령이 우리의 기도를 도우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