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12/3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맞는 삶을 보이라 (시 37: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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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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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7:27-40에서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구별하십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완전히 다른 결말을 말씀하십니다.

'의인'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을 통해 교훈을 얻습니다.
의인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말씀합니다.

첫째,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말씀합니다(27절).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는 삶은 무엇인가요?
입과 혀에는 지혜와 정의가 있고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는 삶입니다(30-31절).
의인은 언어생활에 변화가 있고 마음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말씀합니다(34절).
여호와를 '바라는 것'은 그 분의 나타나심을 열망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도를 지키라'는 것은 능동적인 삶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지키고 행하는 삶입니다.

셋째,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보라'고 말씀합니다(37절).
내 주위에 있는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을 통해 배우고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바른 관계를 맺는 사람에게 명령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도 주십니다.
의인의 삶은 일시적이거나 흔적없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며 영원히 거한다'고 약속하십니다(27절).
영원히 거하는 삶은 '땅을 차지'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29절).
이들의 마지막은 '평안'입니다(37절)

악인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을 사는 의인의 삶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에 합당하지 않은 삶을 살면서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만 붙잡고, 행함이 없는 믿음을 내세웁니다.
성경이 말하는 참된 믿음과 경건은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름만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