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12/7 믿음이 부요한 자 (시 4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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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12-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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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0:11-17은 환난으로부터 구원받은 이후에 맞는 고난과 위기 가운데서 외치는 탄원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구원 이후의 삶을 살다가 다시 재앙과 원수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새로운 구원'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한 번 구원을 경험했다고 해서 이후에 아무 문제없이 지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위기가 찾아 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첫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새로운 위기와 고난은 닥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난의 시간에서 한 번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다시 그런 일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성도는 언제든지 다시 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늘 깨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다시 새로운 위기와 고난이 온다 해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구원을 확신해야 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않을 것입니다.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실 것입니다”(11절)
성도에게 이러한 확신이 있다면 하나님께 탄식하며 청원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도우심과 구원의 확신은 성도의 소속이 어디인지를 알게 합니다.
성도의 소속은 경건한 자들 중에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가난하고 궁핍하다'고 고백합니다(17절).
다윗은 의지할 대상이 하나님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 관점에서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하나님만 의지하기 때문에 성도는 가장 부요한 자입니다.
믿음의 부요를 소유한 자입니다.

믿음의 부요를 가지십시오.
이 땅에서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믿음의 부요를 소유한 자입니다.
믿음의 부요를 소유할 때, 환난 중에 오히려 기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