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4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 (전 3:16-22)
Author
admin
Date
2022-12-14 07:39
Views
665
전 3:16-22에서 전도자는 정의와 악, 죽음을 언급하면서 인생을 살면서 자기 일을 즐거워하라고 교훈합니다.
전도자는 정의가 가장 잘 실현되어야 할 법정에서 조차 불의가 있다고 고발합니다(16절).
재판관들은 편견이나 뒤틀린 감정 또는 뇌물로 그릇된 판단을 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외면하며 노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출 23:1-3, 8).
그러나 전도자는 하나님이 의인과 악인을 그들의 행위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하실 때가 올 것이라 말합니다(17절).
인간의 재판에는 오류와 악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기에 인간의 행위에 선악간 판단하실 것입니다.
전도자는 하나님이 인생과 짐승 사이에 별다른 차이가 없음을 깨닫게 하고자 인생을 시험하시다고 말합니다(18절).
여기서 차이가 없다는 것은 죽음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19절)
'죽음'은 인생과 동물에게 불가피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20절)
사람의 육신과 동물의 육신은 동일하게 흙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생기(호흡, 숨)'을 받았기에 분명 동물들과는 다릅니다.
그런데 사람이 타락함으로 그 안에 '영'이 죽어 육체만 남은 존재가 되어 동물과 다를 것이 없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 가치를 따라 본능과 욕망을 따라 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이 죽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이루어야 '영'이 삽니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창조주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갈 때입니다.
전도자는 먹고, 마시고 수고함으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고백했습니다(전 3:12-13).
오늘도 내게 주어진 일에 즐거워하는 것은 내 몫입니다(22절).
언제 우리의 생이 마감될지는 모르나 주어진 시간을 하나님 앞에서 가치있게 사십시오.
전도자는 정의가 가장 잘 실현되어야 할 법정에서 조차 불의가 있다고 고발합니다(16절).
재판관들은 편견이나 뒤틀린 감정 또는 뇌물로 그릇된 판단을 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외면하며 노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출 23:1-3, 8).
그러나 전도자는 하나님이 의인과 악인을 그들의 행위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하실 때가 올 것이라 말합니다(17절).
인간의 재판에는 오류와 악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기에 인간의 행위에 선악간 판단하실 것입니다.
전도자는 하나님이 인생과 짐승 사이에 별다른 차이가 없음을 깨닫게 하고자 인생을 시험하시다고 말합니다(18절).
여기서 차이가 없다는 것은 죽음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19절)
'죽음'은 인생과 동물에게 불가피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20절)
사람의 육신과 동물의 육신은 동일하게 흙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생기(호흡, 숨)'을 받았기에 분명 동물들과는 다릅니다.
그런데 사람이 타락함으로 그 안에 '영'이 죽어 육체만 남은 존재가 되어 동물과 다를 것이 없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 가치를 따라 본능과 욕망을 따라 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이 죽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이루어야 '영'이 삽니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창조주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갈 때입니다.
전도자는 먹고, 마시고 수고함으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고백했습니다(전 3:12-13).
오늘도 내게 주어진 일에 즐거워하는 것은 내 몫입니다(22절).
언제 우리의 생이 마감될지는 모르나 주어진 시간을 하나님 앞에서 가치있게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