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12/17 일상의 기쁨 (전 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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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12-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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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10-20에서 전도자는 하나님의 선물인 재물과 일상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가지라 교훈합니다.

재물은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유익합니다.
그러나 부와 재물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주신 것들을 누리며 수고함으로 얻은 기쁨을 갖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선물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말합니다(19절).

전도자는 재물을 소유하는 것 자체를 나쁘다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해가 되도록 재물에 욕심을 부리는 것은 어리석다 말합니다.
행복을 누리는데 재물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재물을 목적으로 삼으면 누려야될 행복을 희생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12절)

오늘의 쉼과 누림이 없다면 어리석은 삶일 뿐입니다.
먹고 마실 것이 있고, 내게 주어진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한다면 그것이 평안이요, 평안이 주는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소유와 마음의 평안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수고에 깊은 감사와 만족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자족하는 지혜를 가진 사람은 내 수명이 얼마나 남았나 고민하며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20절).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기만을 바라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에게 허락된 유한한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울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족하기를 배운 까닭에 자신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에게 힘입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빌 4:11-13).
하나님이 허락하는 한 자신을 돌보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삶은 나의 몫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그 은혜를 누릴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오늘, 현재 내게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고,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은 현재, 지금에 기쁨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