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2/15 어디로 갈까?

Author
admin
Date
2022-07-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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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도시에는 통행료를 지불하는 Toll Roads 또는 Express Lanes이 있습니다.
생각했던 출구를 지나쳐 버리면 일반도로와 분리시키는 가이드라인이 있어
중간에 내릴 수도 없습니다. 계속 앞으로 가서 다음 출구에서 돌아와야 합니다.
저는 15년 전 마이애미에서 담임목회를 처음 시작할 때 이러한 Fast Track을 처음 접하였기에
교회 장로님의 사업처를 심방갈 때 내리는 곳을 지나쳐 낭패를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여러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올바른 길을 선택하여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지만
어떤 사람은 잘못된 길을 택하여 불편하고 고통과 갈등 가운데 삽니다.

어떻게 해야 마땅히 가야 할 길을 택할 수 있을까요?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가 선택한 길을 주님께서 그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시 25:12).

그러면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오직 하나님의 주되심과 주권을 인정하고 그 분만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은 내 마음에 미워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잠 8:13).

이와 같이 우리 인생에 선택의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면 주께서 우리가 가야 할 마땅한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식과 지혜의 시작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