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12/24 예수님이 오심이 주는 은혜 (마 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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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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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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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18-25은 예수님의 나심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알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하나님의 계획에 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의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 성취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정혼하였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노력이나 계획에 의해 태어나지 않으셨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일반적인 잉태 방식이 아닌 성령의 초자연적 역사를 통해 마리아를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를 세우셨습니다.

죄의 대가는 오직 사망입니다(롬 6:23).
그래서 모든 인류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영원한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죄인인 우리를 대신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죽는 방법을 선택하셨습니다(롬 5:8).

그리스도안 안에서 대속의 은혜를 받은 성도는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어떠한 대가를 치르셨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임마누엘의 주님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23절).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사 7:14).
임마누엘이란 이름은 어떤 사람에게도 주어진 적이 없는 존귀한 이름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성취되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이름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우리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분명 어둠 가운데서 절망하는 인생들에게 한 줄기 소망의 빛이 비춰지는 사건이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약속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이루어집니다.
이것을 믿고 확신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예수님을 '안다'는 말과 거의 같은 의미입니다.
본래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없고, 복음을 온전히 전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