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12/26 이 땅을 사는 동안의 지혜 (전 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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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12-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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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1-10에서 전도자는 인생이 죽음을 내다보는 지혜의 중요성을 교훈합니다.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1절).
'하나님의 손'은 하나님의 섭리를 말합니다.
인생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음'의 문제는 인생의 영역 밖이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의 때가 언제인지 모릅니다.
전도자는 이 사실을 알고 기억하는 것이 지혜라고 가르칩니다.
죽음으로 인생이 끝나면 의인의 인생이나 악인의 인생이다 같이 허무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전도자는 사는 날 동안 누릴 수 있는 것에 만족하며 즐거워할 것을 권면합니다(7-9절).
유한한 인생이 결국 죽음으로 끝난다면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심각한 질문에 지혜자는 주어진 하루하루를 축제와 같이 살아가라고 권고합니다(7절).
또한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처럼 의복을 단장하고, 가족과 행복하게 살라고 권고합니다(8절).
이 권고는 각 사람이 일상을 대하는 올바르고 건전한 성경적 관점을 이야기합니다.
결코 육적 만족을 위해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일상을 기쁘게 누리라는 것입니다.

전도자는 일상의 기쁨을 누리는 것 뿐 아니라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할 것을 당부합니다(10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회로 주신 인생을 사는 동안 맡겨진 일에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C.S. 루이스의 말처럼, 우리는 마지막 날에 '더 깊은 나라'로 들어갈 것입니다.
허락된 삶을 사는 동안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오늘도 쌓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