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2/16 왜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가?

Author
admin
Date
2022-07-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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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두루미에 관한 오래 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루미가 백조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너는 어디서 왔니?" 백조가 대답하기를 "난 하늘 나라에서 왔다."
그러자 두루미가 묻습니다. "하늘 나라는 어디에 있고 어떻게 생겼니?"
백조는 하늘 나라의 화려함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두루미가 또 물었습니다. "거기에 달팽이도 있니?" "그런 건 없어." 백조가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두루미가 말하기를 "그런 곳에는 너나 가라. 난 여기서 달팽이나 잡을 거야."

여러분은 왜 죽은 후에 천국에 가고 싶은가요?
완전한 안식과 안전하고 죽음이 없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늘 기뻐하고 웃을 수 있기 때문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무엇 때문에 천국에 가기 원합니까?

제가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거기서 하나님을 대면할 수 있다는 것과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천국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저는 그런 곳에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계 21:3-4).

천국소망이란 영원의 관점을 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극심한 핍박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며 고난을 감내할 수 있었던 이유가
우리 주님과 함께 할 ‘영원한 본향’ 그리고 그곳에서의 ‘상급’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영원의 관점을 품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이 땅을 살아내는 방식이자 원동력입니다.
우리가 혼돈의 시대를 흔들림없이 살아내는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