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11 내 삶의 초점 (빌 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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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1-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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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12-21에서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있지만 여러가지 일로 기뻐한다고 말합니다.

감옥이라는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첫째, 자신의 매임이 오히려 복음전파에 진보를 가져온 까닭입니다(12절).
바울의 매임이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시위대 안과 밖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알게 되었고, 다수의 교인들이 더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무엇으로든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이 중요한 까닭입니다(18절).
복음을 전하는 자들 중에는 착한 뜻을 가진 자들이 있는 반면 바울의 매임으로 이기적인 욕심과 경쟁심을 품고 전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 두 부류의 사이에서 바울은 전해지는 것은 그리스도이기에 기뻐한다고 말합니다.
바울의 기쁨의 근원은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있습니다.

셋째, 자신에게 일어난 일로 구원에 확신을 주고 오직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여김을 받게 된 까닭입니다(20절).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자신의 모든 것으로 그리스도께서 존귀하게 여김을 받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할 뿐 아니라 일생을 이렇게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를 고백합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21절)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라는 말은 자신의 관심이 오직 복음의 진보에 있다는 말처럼, 자신의 삶은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고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다는 말입니다.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고 말한 것도 그리스도 복음을 위해 죽는 것 또한 그리스도께서 존귀하게 되는 것이라는 고백입니다.

바울이 살든지 죽든지 오직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됨을 확신하기에 기뻐할 수 있는 것처럼
성도들의 삶의 초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존귀하게 여김을 받는데 맞추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