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16 나의 자랑과 기쁨의 원천 (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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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1-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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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1-9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하는 이유와 삶의 자세를 이야기합니다.

바울은 대적자들을 주의하라고 가르칩니다(2-3절).
그들은 '몸을 상해하는 자'들입니다.
즉, 대적자들은 할례를 자랑하며 강요하는 자들입니다.
할례로 그들은 자기들이 이방인들보다 더 거룩하다는 영적교만을 가졌습니다.
빌립보교회 안에서 자신들이 진정한 할례당이라 자랑하며 할례받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을 가르치고 협박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왜 참 할례파인지를 설명합니다(3절).
첫째, 성령으로 예배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예수님만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육체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분명한 사실을 알고 어떤 대적자들의 행위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명령합니다(1절).

이제 바울은 자신이 대적자들보다 월등한 외적 조건이 있음에도 그리스도 외의 모든 것을 전혀 쓸모없는 배설물로 여기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을 얻기 위한 까닭입니다(8절 상반절).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 유익하기에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 세상에서 자랑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받기'를 소망한 것입니다.

성도는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육체를 의지하지 않고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성도는 이미 구원은 받았지만 아직 온전한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성도는 온전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신앙의 노정에서 자랑이요, 기쁨의 원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따라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