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19 그리스도 안에서 배워야 할 것 (빌 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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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1-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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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8-13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참된 것을 생각하고, 참된 것을 행하는 것에 대해 권면합니다.

“주 안에 굳게 서라”(빌 4:1) 명령을 한 바울은 주 안에 굳게 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첫째, 바른 삶과 정결한 삶입니다(8절).
신앙생활의 중요한 가치는 종교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일상의 삶이 정결하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모델로 제시하며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권면합니다(9절).
바울은 복음을 말로써 가르치고, 삶으로도 보여 주어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여정에 들어선 순간부터 다른 누군가의 본이 됩니다.
바른 삶과 정결한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지기를 소원해야 합니다.

주 안에서 굳게 서는 것에 대한 본질 두 번 째는주 안에서 자족을 배우는 삶입니다(10-13절).
바울은 어려운 상황 중에도 자족하며 기뻐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교인들로부터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바울은 어떤 환경 중에서도 자신에게 능력을 주시는 자를 통해 자족하기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어려운 상황 중에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교인들이 자신을 잊지 않고 생각한 까닭입니다(10절).

바울은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13절).
이 말은 '믿는 자에게 불가능이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족함의 비결을 배웠기 때문에 괴로움, 궁핍,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견딜 수 있고 마침내 최종 승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잠시 동안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가치를 두고 삶의 자리에서 바르고 정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족의 비밀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기쁨과 평강을 누리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