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24 하나님이 높여주심 (삼상 2;1-11)

Author
admin
Date
2023-01-24 07:44
Views
280
삼상 2:1-11은 한나의 찬송과 기도를 통해 사무엘서 전체에 흐르는 중요한 주제들을 이야기합니다.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히 주권자에게 순종하면 인생의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나는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 '뿔'이 높아졌다고 노래합니다(1절).
자녀가 없어 멸시받던 자신을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셨다는 고백입니다.
한나가 고백하는 승리를 주신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며,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반석이십니다(2절).
따라서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결코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3절).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을 측정하시는 심판주이십니다.

한나는 인생의 모든 일들을 주권적으로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6-11절).
인생이 경험하는 모든 것, 즉 죽음과 삶, 심판과 구원, 가난과 부, 낮아짐과 높아짐, 천함과 귀함이 모두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6-8a절).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거룩한 자들을 보호하시며 대적자들을 철저히 심판하실 것입니다(8b-10절).

하나님은 당신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자들을 높이십니다.
이러한 자들 가운데 하나님은 당신의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만이 온전한 평안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오만한 마음을 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행위를 모두 아시고 마음 중심까지 살피시는 분임을 아는 까닭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능력을 베푸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분을 신뢰하고 겸손하게 순종하는 자를 높이시는 은혜를 경험해 보십시오.
그리고 간증자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