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2/4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라 (삼상 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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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2-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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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7:12-17에서 사무엘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돌을 취하여 '에벤에셀'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승리의 공을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돌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셨음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날마다 내가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는 순간부터 하나님에게서 떠나 죄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승전 이후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자신의 입지를 더 높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은 오직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치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도록 이끌었습니다.
따라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곳곳을 순회하며 자신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명을 순종하며 감당해 나가는 사무엘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13절)
또한 빼앗겼던 영토가 회복되고 주변국과는 평화를 누립니다.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하시며 도우신 하나님께 마땅한 나의 태도는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사소하고 가볍게 여기는 잘못을 저지릅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잃어버린 채 형식적인 예배를 드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며 전심으로 예배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잊어버린 기억을 되살려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야 합니다.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릴 때 받는 유익은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염려하고 근심하는 대신 기도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아내기 때문입니다.

내가 속한 작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사명자로 주어진 역활을 신실하게 감당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보호, 회복 그리고 평화를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