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2/11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삼상 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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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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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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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1:1-15에서 사울은 왕으로서 자신의 지도력을 입증합니다.

암몬 족속이 길르앗 야베스를 향해 진을 쳤습니다.
그리고 야베스 사람들에게 모욕을 줍니다(1-2절).
야베스 사람들은 항복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전역으로 전령을 보내 구원을 요청합니다(3-4절).

사울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굴욕당한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크게 분노합니다(5-6절).
사울은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주저하는 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임하자 왕의 사명을 감당할 만한 큰 용기가 생긴 것입니다.

사울은 한 번도 전투를 이끌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감동된 사울은 야베스 사람들에게 곧 구원받게 될 것임을 전할 뿐 아니라 전략적으로 암몬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끕니다(9-11절).

전쟁을 승리한 이후 사울의 반응을 눈여겨 보십시오(12-14절).
사울이 전쟁을 큰 승리로 이끌자 사람들은사울을 멸시하던 자들을 끌어내 죽이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날에 사람을 죽일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사울이 승리의 기분에 취하지 않고, 사람들의 충동질에도 넘어가지 않고 모든 승리의 원인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 이유는 사울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사울은 백성들로부터 온전히 왕으로 인정받고 추대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동시에 감당할 용기와 능력도 주십니다.
따라서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감당할 때 자신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십시오.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