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3/4 하나님의 가치를 구하라 (삼상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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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3-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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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9:1-7은 다윗이 사울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놓였을 때, 요나단이 다윗을 보호하고 변호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울은 요나단과 신하들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합니다(1절).
이전에도 죽이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본문에서는 아예 공개적으로 명령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변함없이 다윗을 아낍니다.

요나단은 위기에 처한 다윗을 돌보아 주고 자신이 다윗을 위해 어떻게 행할지 설명하면서 안심시킵니다(3절).
그리고 적극적으로 사울 왕을 찾아가 중재합니다(4-5절).
요나단은 다윗의 지난날 선행을 사울에게 상기시키면서 다윗의 신실함을 전합니다.
더불어 까닭 없이 다윗을 해하려는 것은 명백한 죄라고 말합니다(5절).
이런 요나단의 중재로 사울은 다윗을 해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6절).

아버지 사울은 죽이는 일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아들 요나단은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성도의 사명은 영혼을 살리는 도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선택하고 말해야 합니다.

요나단은 왕위 계승자입니다.
그러나 신분의 상징인 겉옷을 이미 다윗에게 벗어 줌으로써(삼상 18:4),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을 인정하였습니다.
요나단은 자신의 유익이나 자기 과시보다 하나님의 가치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성도가 영혼을 살리는 도구로 부름을 받았다는 사명의식을 갖는 것이 신앙생활에 중요합니다.
그래야 우리 주님의 선택을 가장 우선에 둘 수 있습니다.
그래야 주님의 뜻을 따르려 애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도가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