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3/9 삶의 최우선 가치는(삼상 2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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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3-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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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20:24-34은 사울이 다윗을 죽이기로 작정하였음을 요나단이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을 이야기 합니다.

요나단은 다윗에게 말한 계획대로 초하루 식사 때에 아버지 사울을 만나 그의 의중을 살핍니다.
식사 때에 나오지 않은 다윗에 대해 사울이 묻자 요나단은 집안의 제사에 참여하는 문제로 다윗이 요청하였기에 자신이 허락했다고 답변합니다(28-29절).
그러자 사울은 아들 요나단에게 욕과 저주를 퍼부으며 화를 냅니다(30절).

또한 사울은 다윗이 살아 있으면 자신의 왕권뿐만 아니라, 아들 요나단의 왕위도 보장받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사울은 반드시 다윗은 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31절).

이제 요나단은 더욱 적극적으로 다윗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32절)

아들 요나단에 대해 큰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 사울은 요나단을 향해 단창을 던지며 죽이려 합니다(33절).
이로써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죽이기로 작정한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요나단은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아버지 사울 대신 다윗을 선택합니다.
요나단의 선택은 쉽지 않은 결단입니다.
그러나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뜻 앞에 스스로 겸비하여 그 뜻에 따랐습니다.

사울은 자기 힘과 권력을 사용해서 왕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들 요나단이라도 자기의 앞길에 방해가 되면 제거하려고 한 것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려는 것이 탐욕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 모두 당신의 뜻을 삶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단한다면 하나님은 영혼을 살리는 일을 위해 우리를 선하게 변화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