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3/17 하나님께 맡는 삶 (삼상 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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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3-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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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24:1-15에서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찾아 왔지만 하나님께서 판단하셔서 자신의 억울함을 직접 해결해 주실 것을 말합니다.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사울은 3천 명의 군사들을 데리고 다윗을 잡으러 갑니다(1-2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있는 굴로 사울은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들어 옵니다. 
사울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다윗은 사울의 겉옷 자락만 자릅니다(3-4절).
다윗이 그 기회를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는 기회로 삼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뜻에 최우선순위를 둡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뜻을 최우선해야 합니다. 

다윗은 사울을 여전히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왕으로 여깁니다(5-7절).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선택한 종을 해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 여겼습니다.
사울이 악한 자이고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공격함으로 하나님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믿으며 모든 판단과 행하심을 하나님 손에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지혜롭게 행하는 자를 사용하십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자신은 죽은 개와 한 마리 벼룩과 같이 미천한 존재이기에 자신을 죽이려 추격하는 것은 무익한 일임을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여호와께서 자신의 억울함을 판결하실 것을 호소합니다(14-15절).

다윗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바라보았기에 원수를 해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 믿음입니다.

오늘도 성도는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김으로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구원과 풍성함을 받아 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