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4/5 십자가의 무게를 셍각하자 (마 마 26: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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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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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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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36-50에서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으로 제자 몇 명과 함께 곧 닥칠 죽음의 시련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십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가진 분이십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성을 가지신 분으로 사람이 느끼는 모든 괴로움과 두려움, 고통과 번민을 몸소 겪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형벌과 죽음을 앞두고 괴로움 가운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진솔하게 밝히시며 함께 깨어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37-38절).

예수님은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가능하다면 잔이 지나가기를 간절히 호소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결코 당신의 뜻을 관철시키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완전한 순종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39절)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사력을 다해 기도하시는 것과(눅 22:44)는 대조적으로 제자들은 근처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연약함을 긍휼과 안타까움으로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41절).

이제 예수님은 기도를 다 마치신 후 제자들에게 “이제는 자고 쉬라”고 말씀하십니다(45절).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굴복하여 죄인된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뜻을 정하셨습니다.


성도는 날마다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감당하신 십자가의 무게를 묵상하며 깊은 감사로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