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4/8 십자가 공로로 주어진 복 (사 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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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4-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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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3:4-12은 예수님이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시기 700여년 전, 예수님의 고난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주님의 대속적 죽음을 보고서 자신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징벌을 당한다고 오해합니다(4절).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으로 죄인들을 대신할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며,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5절).
주님이 받으신 징계와 주님이 맞으신 채찍 때문에 우리가 나음을 입고 평화를 누립니다(5절).
이것이 구원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은 양같이 제 길로 가기에 바쁜 나의 죄악을 예수님께 지우셨습니다(6절).
예수님의 죽음만이 나의 죄와 사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까닭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악을 담당하는 일에 잠잠히 순종하셨습니다(7절).
하나님은 예수님의 상함과 질고를 원하셨습니다(10절).
이것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묵묵히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양입니다.
자기 과시와 이기주의적 사고에만 몰두하는 어리석은 양입니다. 
스스로 나올 수 없는 죄악의 구덩이에서 허우적거리는 소망없는 양입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 소망이 되어 주십니다.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원수된 관계가 회복되어 평화를 누립니다.

구원의 길이신 목자되신 예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 만이 살 길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의 신분을 얻었습니다. 
주님의 이름 앞에 무릎 꿇는 자들에게만 영생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구원과 평화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놀라운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며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