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5/26 붙들어야 할 손 (삼하 2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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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5-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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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2:17-28은 다윗이 환란중에 하나님의 손으로 붙드시고 이끄셨음을 찬송합니다.

다윗은 많은 물에 빠졌을 때 하나님이 위에서 손을 내밀어 강한 원수의 손에서 자신을 건져 내셨다고 고백합니다(17-18절).
'많은 물'이란 다윗이 극심한 환난 가운데 있음을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위에서' 손을 내미셨다는 것은 다윗의 모든 상황을 다 지켜 보셨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 모든 상황을 아십니다.
하나님이 손을 내미사 도와 주심을 확신하시고 위로부터 오는 주님의 강한 손을 붙드십시오.

다윗은 환난의 날에 하나님이 자신의 의지가 되셨다고 고백합니다(19절).
하나님은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순간이나 쓰러질 것같이 지쳤을 때 우리 영혼의 범팀목이 되어 주십니다.
위기는 언제나 나에게 찾아와 나를 괴롭게 만듭니다.
그때 성도는 나의 힘이나 세상의 힘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나의 괴로움을 아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십시오.
나와 세상을 의지하면 세상의 올무에 빠져 세상의 종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나의 환난의 때가 지나 기쁨과 찬송의 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공의에 따라 상을 주시고 손의 깨끗함을 따라 갚으셨다고 고백합니다(21-25절).
또한 하나님이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26-28절).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는 자가 복된 인생을 삽니다.
성도의 삶은 유한한 이 땅에서의 삶에만 집중하지 않습니다.
천국에서 받은 하나님의 상을 바라며 말씀을 지키고, 삶의 행실을 깨끗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시는 분입니다.
이 땅에서 무엇을 심느냐가 중요한 이유는 그 열매로 보응하시고 심판하시는 까닭입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고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