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6/3 빛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 (딛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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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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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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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3:1-15에서 바울은 성도들의 공적인 삶에 대한 지침과 그렇게 살아야 되는 근거가 무엇인지 말합니다.

첫째, 통치자들에게 복종하며 모든 선한 일을 할 준비를 갖추라 말합니다(1절).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성도의 특징입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4).

둘째, 이웃들과의 관계에서 아무도 비방받지 말며 다투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2절). 

이처럼 성도가 공적인 삶에서 선한 일에 힘써야 하는 이유는
성도인 우리도 과거에 불신자들과 똑같이 “여러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들이였기 때문입니다(3절).
이처럼 멸망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때,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나(4절)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는 나의 의로운 행위로 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구원받았습니다.
이 구원은 “중생의 씻음”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것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어주신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된 것입니다(5-6절).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된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울은 '영생을 얻을 상속자의 신분'을 주시기 위해서라 말합니다(7절).


이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아 영생을 얻을 상속자가 된 성도로서 우리는 선한 일에 힘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복음을 왜곡하는 자들과의 분쟁을 피하고,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과의 어리석은 다툼을 멀리해야 합니다(8-11절).


신앙은 실제적인 섬김과 열매를 통해 증명됩니다.
믿음의 본을 따르고 스스로 본이 되는 선순환이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계속 이루지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