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7/6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복음 (행 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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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7-0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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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2-13은 스데반이 죽은 이후, 계속되는 픽밥에도 복음전파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끌어다 감옥에 가두는 일에 앞장섰습니다(3절).

성도들은 핍박을 피해 곳곳으로 흩어졌지만 흩어진 곳에서도 생명의 복음을 전합니다(4절).

특별히 일곱 지도자 중 한 사람인 빌립은 사마리아로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5절).
빌립이 전도한 내용은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이 두 가지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열쇠입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예수 이름의 능력은 이론이 아니라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빌립의 사역에 많은 기적을 허락하십니다.
귀신들이 떠나가고, 중풍병자와 걷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았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빌립의 말도 듣고 표적도 보며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사마리아에 기쁨이 가득합니다(6-8절).

성령님은 사마리아에도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도록 빌립을 보낸 것입니다.
사마리아는 유대인들이 선뜻 두루 다닐 만한 장소가 아닙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는 상종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사마리아인도 구원받아야 할 자들이기에 빌립을 보낸 것입니다.

구원받은 기쁨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우리를 멈출 수 없게 만듭니다.
잠시 잠간 얻는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기쁨인 까닭입니다.
구원받은 기쁨만이 가장 큰 기쁨이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전하며 나누는 일을 위해 우리 모두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시련과 역경이 복음의 능력을 약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받은 박해와 고난이 오히려 복음을 더 강력하게 세상에 드러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복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어둠에 묶인 영혼들을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통해 어둠에 묶여 있는 영혼들을 빛으로 인도하십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 또한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위해 사용될 수 있음을 확신하고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