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7/12 예수 이름의 능력을 나타내는 통로 (행 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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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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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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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32-43은 성령님이 베드로를 통해 역사를 일으키는 이야기입니다. 

베드로는 여러 지역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며 성도들을 격려합니다(32절).
베드로는 룻다라는 지역에서 애니아를 만납니다. 
중풍병으로 8년 동안 고생하고 있는 애니아에게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자리를 정돈하고 일어나라”고 선언합니다(33-34절).
이 선언으로 애니아는 병으로부터 깨끗함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본 사람들은 주님께로 돌아옵니다(35절).

룻다와 가까운 지역인 욥바에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병들어 죽었습니다.
그녀는 살아 생전 선행과 구제를 많이 한 신실한 사람입니다(36-37절).
그래서 그녀의 죽음에 많은 사람들은 안타까워 합니다.
제자들은 룻다에 있는 베드로에게 욥바에 방문하기를 청합니다(38절).


욥바에 온 베드로는 하나님의 역사에 방해되지 않도록 사람들을 다 내 보냅니다.
그리고 무릎 꿇고 기도한 후에 다비다를 향하여 “다비다야 일어나라” 고 선언하고 다비다는 곧 눈을 뜹니다.
베드로는 믿음으로 거침없이 명령했고 다비다 역시 지체없이 눈을 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40절).
베드로를 통해 나타난 성령님의 역사가 얼마나 강력했는지를 시사합니다.


베드로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했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능력을 흘려 보내는 역활을 능히 감당합니다.
애니아와 다비다의 치유와 소생의 파장은 당사자들에게만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본 그 지역 사람들의 회심을 이끌었습니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이기에 병들도,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입니다.
주님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 주님의 능력을 나의 삶으로 끌어 오게하고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통로는 오직 믿음입니다.

예수님 이름의 능력을 세상에 공급하는 통로로 우리를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 사용받을 수 있는 열쇠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입니다.


오늘 우리를 통해서도 성령님의 역사가 계속되기를 소원하고 믿음으로 행하십시오.
그런 성도가 많은 사람들을 주께 돌아 오게 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