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1 예수님의 탁월하심 (히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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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9-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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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14은 천사보다 우월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는 선지자들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하셨습니다(1절).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는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 예수님에 대해 히브리서 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1. 하나님이 세우신 만유의 상속자시며, 창조주이십니다(2절).
2.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하나님이십니다.
3.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사하시는 분입니다(3절).
4. 하나님의 맏아들로서 상속자이십니다(4-6).
5. 천사들은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는 분입니다(7절).
6. 온 천하를 다스리는 왕이십니다(8절).
7.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은 미워하십니다(9절).
8. 영원하신 분입니다(11-12절).
9.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13절).
반면에 일부 유대인 성도들이 숭배하는 천사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1.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기에 상속자가 아닙니다(5절).
2.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예수님을 경배할 것입니다(6절).
3. 왕의 보좌 앞에서 섬기는 자입니다(13절).
4. 섬기는 영으로 구원받은 모든 자들을 섬겨야 합니다(14절).
이와같이 예수님이 천사보다 우월한 이유를 성경이 진술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케 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절망하도록 이끄는 세상을 이기셨습니다(요 16:33).
세상을 이기신 이유는 그가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잠시 죽음의 고난을 받으셨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습니다.
영광과 존귀로 영원토록 만물을 통치하십니다.
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성도들에게 고난의 시간이 지나면 주님은 우리 또한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예수님과 함께 우리는 인내로 믿음의 싸움을 경주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는 선지자들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하셨습니다(1절).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는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 예수님에 대해 히브리서 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1. 하나님이 세우신 만유의 상속자시며, 창조주이십니다(2절).
2.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하나님이십니다.
3.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사하시는 분입니다(3절).
4. 하나님의 맏아들로서 상속자이십니다(4-6).
5. 천사들은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는 분입니다(7절).
6. 온 천하를 다스리는 왕이십니다(8절).
7.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은 미워하십니다(9절).
8. 영원하신 분입니다(11-12절).
9.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13절).
반면에 일부 유대인 성도들이 숭배하는 천사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1.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기에 상속자가 아닙니다(5절).
2.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예수님을 경배할 것입니다(6절).
3. 왕의 보좌 앞에서 섬기는 자입니다(13절).
4. 섬기는 영으로 구원받은 모든 자들을 섬겨야 합니다(14절).
이와같이 예수님이 천사보다 우월한 이유를 성경이 진술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케 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절망하도록 이끄는 세상을 이기셨습니다(요 16:33).
세상을 이기신 이유는 그가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잠시 죽음의 고난을 받으셨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습니다.
영광과 존귀로 영원토록 만물을 통치하십니다.
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성도들에게 고난의 시간이 지나면 주님은 우리 또한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예수님과 함께 우리는 인내로 믿음의 싸움을 경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