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9/4 주께로 이끄는 동력 (히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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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9-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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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3:1-11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되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성도가 깊이 생각해야 할 주님의 모습은 신실함입니다.
주님은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안에 신실했던 것처럼 신실하셨습니다(1-2절).
예수님은 신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셨습니다. 
세상에 있는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요 13:1).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니라

모세도 예수님의 모습처럼 신실했던 인물이지만 예수님과 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집을 지은 자'이나 모세는 '지어진 집'입니다(3-4절).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신실하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습니다(5-6절).

예수 그리스도는 모세보다 훨씬 더 우월한 존재이십니다.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따라 그의 집안 사람인 성도는 신실해야 합니다.
신실함으로 사는 것은 주님을 향한 내 믿음을 증명해 줍니다. 

신실하게 산다는 것은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완고함'은 자기 뜻을 굽히지 않는 마음입니다. 
완고함은 결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유대인들의 과거 조상들이 완고한 마음으로 출애굽 때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했다고 언급합니다.
결국 완고함 때문에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8-11절).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얻은 실패를 교훈 삼아 주님을 배반하고 과거의 종교로 돌아가려는 데서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참 성도는 자기 고집으로 신앙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르는 자입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면 우리는 신실하게 주님을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완고함은 나를 세상으로 이끄는 동력입니다.
그러나 신실함은 나를 주께로 이끄는 동력입니다. 
 완고함에서 돌이키고 날마다 신실하신 주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