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9/5 참된 안식을 위하여 (히 3:12-19)

Author
admin
Date
2023-09-05 07:38
Views
275
히브리서 3:12-19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근거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악한 마음을 품는 것으로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12절).
“악한 마음'은 불신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에 붙들려 사는 인생은 하나님께 불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불순종의 요소로 가득한 까닭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예배의 자리와 신령한 믿음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열쇄입니다. 

예배의 자리, 믿음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성도는 피차 권면해야 합니다(13절).
성도간에 믿음으로 권면하고 서로 격려할 때 마귀의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공동체적이어야 합니다.
성도는 머리되신 그리스도에게 연결된 지체 공동체입니다.
성도들이 서로의 믿음생활을 위해 중보기도할 때 복음에 대한 처음 확신을 끝까지 지켜 낼 수 있습니다(14절).

성도는 예수님이 첫 번째 오심으로 구원은 이미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온전한 구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복음에 대한 확신을 끝까지 지켜낸 성도는 온전한 구원을 받아 재림하신 예수님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음을 교훈하며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15절).
출애굽 1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19절).

'안식에 들어가다'는 의미는
첫째, 시편 95편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출애굽 1세대들이 하나님의 안식의 상징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창조'와 관련되어 표현된 것입니다(히 4:3-4).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받은 땅, '새 하늘과 새 땅'은 새 창조의 개념과 필연적 관계를 지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예수님의 신실함을 붙잡을 때, 우리는 참된 안식인 천국을 향하여 넉넉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