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9/13 홀로 완전하신 분 (히 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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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9-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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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7:23-28은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에게 합당한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사람을 온전히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합니다. 
유한한 인간으로 항상 살아있지 못한 까닭입니다(23절).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시기에 예수님을 대신하여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24절).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항상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서만 우리는 온전히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25절).

모든 사람에게 유일한 소망은 오직 영원한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뿐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질 수 있는 요건은 사람이면서 죄가 없이 깨끗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죄를 짊어지시기에 합당한 이유는
완전한 사람인 동시에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아 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26절).

죄인인 인간 제사장들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들도 죄인이기에 제사를 주관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위해 정결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를 주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제사를 날마다 반복해야 했습니다(27절).

반면에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에 자신을 위해 먼저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단번에 자신을 드려 피를 뿌리신 예수님은 당신께 나아오는 모든 자들의 죄를 씻어 주실 수 있습니다.

율법이 세운 약점이 있는 '인간 제사장'과 맹세의 말씀이 세운 '아들' 예수님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28절).

분명한 차이는 분명한 선택을 요구받습니다.
예수님 외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없습니다.
이 세상이 끝날 때, 내 영혼을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