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9/18 믿음의 실상을 바라보라 (히 10:1-10)

Author
admin
Date
2023-09-21 18:26
Views
287
히브리서 10:1-10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사로 성취된 일을 이야기합니다.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기에 항상 드리는 같은 제사는 예배자들을 온전하게 할 수 없었습니다(1-2절).
율법이 정한 제사는 온전하게 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백성에게 죄만 기억하게 했습니다(3-4절).

죄를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온전함을 이루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만 온전한 죄 용서를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회개로 나아갈 때 우리는 온전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원하셨던 것은 제사나 예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 말씀합니다(4-7절).
황소나 염소의 피로 드리는 희생제물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드리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요구하는 제사는 우리를 온전하게 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하도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존재가 되도록, 친히 스스로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성경은 “둘째 것을 세우기 위해 첫째 것을 폐하셨다” 말합니다(8-9절).
이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을 위해 율법이 정한 제사를 폐하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몸을 단번에 드림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10절).
이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속죄제물로 오셔서 철저하게 순종하는 삶을 사셨다는 의미입니다. 

자기 몸을 단번에 드리신 그리스도의 제사는 해마다 반복해서 드리던 율법이 정한 제사의 완성입니다. 
이제는 어떠한 동물의 피 제사는 필요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희생제물이 되어 단번에 해결하셨기 때문입니다.
죄 씻음을 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가 믿음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성도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살 수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사로 성취된 놀라운 은혜입니다.
성도는 세상의 죄와 싸우며 온전한 예배와 예배의 삶으로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