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9/20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자는 (히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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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9-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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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26-39은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자들이 어떠해야 되는 지를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진리를 알고도 배교하는 자들에게 대해 강력한 표현으로 경고합니다(26-27절).
배교의 죄는 율법보다 더 고귀한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은 것이므로 더 큰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28-29절).

하나님은 원수를 갚으시는 분이며, 그의 백성도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하시는 손에 떨어지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자각해야 합니다(30-31절)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큰 만큼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도 더 엄중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성도는 환난과 유혹 앞에서도 상급을 바라보며 처음 신앙으로 담대함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32-35절).

초대교회 성도들 중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공개적인 수모와 조롱을 당하면서도 굴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런 형편에 있는 성도들을 돌보기까지 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쇠하지 않는 더 낫고 영원한 하늘의 상급과 하나님 나라를 소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성도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하박국 선지자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37-38절, 합 2:3-4).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성도는 타협을 요구하는 세상에 대해 뒤로 물러나지 말아야 합니다.
이유는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고 주님 오실 날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36-39절).

마지막 때에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입니다. 
이 인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잠깐 후면 오실' 예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부활의 영광을 얻으신 것같이 진리를 붙잡는 것으로 인해 고난을 받는 성도에게는 큰 상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더 나은 것을 소망하며 현재의 고난을 기쁨으로 감당하십시오.
장차 누릴 영광이 현재의 고난과 비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