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9/25 믿음의 경주 (히 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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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9-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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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1-11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자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허다한 믿음의 증인들처럼 믿음의 경주자들은 각자에게 부여된 경주를 인내하며 달려가라고 권면합니다(1절).

믿음의 증인들은 고난 가운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살았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낸 사람들입니다.
이와같이 믿음의 경주를 방해하고 얽매이게 하는 것들을 벗어버리고 인내하며 푯대를 향하여 끝까지 완주해야 합니다.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열쇄는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입니다(2절).
예수님은 우리보다 먼저 완주 후에 얻을 기쁨을 내다보시며 십자가의 모든 고통과 수치를 견디심으로 완주하셨습니다(3절).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우리 또한 그분께 모든 시선을 고정하며 묵묵히 달려갈 길을 달려 가야 합니다. 
달려 가는 길에 반드시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할 것이 죄입니다(4절).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가 있음을 말해 줍니다.
그러나 염려할 것이 없는 것은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싸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는 징계(훈련)가 있다고 말씀합니다(5-10절).
그러나 하나님의 훈련에는 복을 주시기 위한 아버지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징계(훈련)가 받는 당시에는 괴로운 것이지만, 후에는 훈련을 통해 연단받는 사람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습니다(11절).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 주시는 분입니다. 
훈련 뒤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궁극적으로 주어질 미래의 유익을 소망해야 합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믿음의 사람들은 확신해야 합니다(롬 5:3-5).

우리 인생에 놓여진 믿음의 경주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중요한 것은 선두가 아니라 끝까지 완주하는 것입니다. 

우리 보다 앞서 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결승점을 통과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