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6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 이유 (엡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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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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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1-14은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 이유를 고백합니다.
첫째,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창세 전부터 우리를 선택하셔서 거룩하고 흠 없는 자신의 아들이 되도록 이끌고 계시며
이를 위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3-6절).
신령한 복은 세상의 복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신령한 복은 하늘에 속한 것이기에 영원하며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복은 부패하고 썩어질 것입니다.
영원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고 기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 자녀의 지위와 특권을 소유한 우리는 날마다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둘째, 죄로 인해 자격을 상실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피로 속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7-10절).
'속량'은 속박에서 해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곧 예수님의 피 흘림으로우리가 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된 것입니다.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은 비밀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창조의 질서와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의 통치에 온전히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부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까지 이 땅에 분열이 아닌 샬롬의 모습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셋째, 그리스도 사건을 통해 통일된 하늘과 땅을 모든 자들에게 기업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11-14절).
그리스도인에게 성령은 장래에 얻을 기업의 완벽한 보증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란 말로 찬송의 이유를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환경에 요동하지 않고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을 찬송해야 합니다.
첫째,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창세 전부터 우리를 선택하셔서 거룩하고 흠 없는 자신의 아들이 되도록 이끌고 계시며
이를 위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3-6절).
신령한 복은 세상의 복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신령한 복은 하늘에 속한 것이기에 영원하며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복은 부패하고 썩어질 것입니다.
영원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고 기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 자녀의 지위와 특권을 소유한 우리는 날마다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둘째, 죄로 인해 자격을 상실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피로 속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7-10절).
'속량'은 속박에서 해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곧 예수님의 피 흘림으로우리가 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된 것입니다.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은 비밀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창조의 질서와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의 통치에 온전히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부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까지 이 땅에 분열이 아닌 샬롬의 모습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셋째, 그리스도 사건을 통해 통일된 하늘과 땅을 모든 자들에게 기업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11-14절).
그리스도인에게 성령은 장래에 얻을 기업의 완벽한 보증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란 말로 찬송의 이유를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환경에 요동하지 않고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을 찬송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