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0/19 예수님 안에서의 변화 (엡 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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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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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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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11-22에서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하나님과의 화평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말합니다. 

에베소 성도들이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기 전 어떤 상태였는지를 상기시킵니다(11-12절).
유대인으로부터 무시받던 이방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상관없는 외인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소망도 하나님도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예수님을 만나기 전 상태를 기억해야 합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였습니다. 
영원에 대한 생각과 소망도 없었습니다.
단지 이 땅에 있는 가치에만 관심을 가진 자였습니다.
인생의 목적도 방향도 없이 비참하게 산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수님의 피와 육체로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무셨습니다(13-16절).

하나님과의 화목으로 인해 얻은 평안은 모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화평을 이루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17-18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임하신 성령님은 하나님과 화목한 자로서 날마다 깊은 사귐을 주십니다.
이 사귐은 내가 속한 가정, 일터와 사회에 샬롬의 공동체를 이루는 마음을 허락해 주십니다. 

이제 예수님의 사람이 된 우리는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권속입니다(19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시민이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가족입니다.
우리 모두는 말씀에 터 위에 세워진 건물입니다.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성전으로 자라가고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될 것입니다(20-22절).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는 성전으로서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