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0/24 변화된 삶을 살라 (엡 4: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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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10-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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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17-24은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야 하는 성도가 세상에서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존재로 서 있어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먼저 이방인의 삶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권면합니다(17-19절).
바울은 '이제부터' 이방인이 허망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이 살아가지 말라고 말합니다(17절).
'이제부터'라 함은 에베소 성도들이 여전히 이방인의 악한 행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허망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영적 상태를 말합니다(18-19절).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기 때문에 총명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굳어져 있습니다.
또한 영적인 감각이 잃어 버렸기 때문에 방탕하고 탐욕을 부리고, 모든 더러운 일을 하게 됩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이방인의 삶으로 되돌아 가지 말아야 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에 관해 듣고,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20-21절).
예수 안에 있는 진리와 이방인의 삶은 결코 부합되지 않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성도는 예수 안에 있는 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을 옷을 벗고 입는 것에 비유합니다.

먼저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 말합니다(22절).
과거의 행실을 벗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고 새사람을 입으라 권면합니다(23-24절).
'새사람'은 성령의 역사로 새롭게 변화된 자아를 가리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지으심 받은 자로 자신을 여기며 하나님의 의롭고 참되고 거룩한 성품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