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0/26 빛의 자녀로 살라 (엡 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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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10-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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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1-14은 성도가 살아야 할 삶에 대한 새로운 권면입니다. 

성도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지만(엡 2:3) 하나님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엡 1:5, 7).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녀로 하나님 아버지를 본받아야 합니다(1절).

성도가 본받아야 할 하나님의 모습은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사랑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님이 자신을 드리며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사랑 가운데서 행동해야 합니다(2절).

성도가 날마다 십자가 앞에 서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기억하고 베풀기 위해서 입니다. 

성도의 입은 불의의 도구로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의 말을 하는 도구로 사용받아야 합니다(3-4절).
음행과 더러운 것과 탐욕은 우상숭배이기에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5절).
그래서 성도는 이러한 자들과 함께 해서는 안됩니다.
이들 위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때문입니다(6-7절).


어둠 안에 있는 자들과 함께 하지 말아야 되는 근본적 이유는 성도는 빛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8절).
어둠은 진리를 무시하고 불순종하는 삶으로 죽음과 심판이 기다립니다. 


빛의 자녀는 진리를 깨달았기에 순종하는 삶으로 생명과 평강을 얻습니다.

빛의 자녀인 성도의 사명은 이 빛되신 예수님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도가 빛을 드러낼 때,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가 맺히고 세상 속에서 빛의 자녀임이 증명됩니다(9-10절).


빛을 드러내는 삶은 궁극적으로 어둠에 갇혔던 사람들, 어둠의 일에 동참했던 성도들이 빛으로 나아오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