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11/3/23 허비되지 않는 인생 (잠 11:1-15)

Author
admin
Date
2023-11-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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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1-15은 정직한 삶에 따라오는 유익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속이는 저울을 미워하시고, 공평한 추를 기뻐하십니다(1절).
하나님께 가증한 것은 사고파는 행위에서 무게를 속이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의 방식은 공정한 잣대와 공정한 무게입니다.
이것을 무시할 때 이웃과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직함을 좇아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에게 복을 주실뿐 아니라 정직한 자의 복을 통해 공동체가 흥하게 됩니다(11절).
성도는 정직한 자가 되어 내가 속한 공동체를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는 교만하지 않습니다.
교만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으로필연적으로 수치를 불러 옵니다(2절).


정직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언어가 진실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지혜로운 말은 이웃을 살리고 거짓말은 공동체를 망하게 합니다(11-15절).


지략이 많으면 공동체가 평안합니다(14절).
'지략'이란 '대화'를 의미합니다.
서로 대화하고 논의하여 공동체를 세워간다면 평안함을 유지해 갈 수 있습니다. 


보증 서기를 거절해야 평안을 잃지 않습니다(15절).
거짓된 말에 속아 보증을 서면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까지 위험에 빠뜨립니다.


진실한 마음은 거짓된 세상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정직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상황을 판단해야 인생이 허비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