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3/12 부활에 참여할 만한 존재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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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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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0:27-40의 본문은 부활이 없다고 믿는 사두개인들과의 논쟁을 이야기합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이 얼마나 어이없는 것인지를 보여주고자 할 때마다 즐겨 묻던 표준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남편이 자녀 없이 죽었을 때 형제가 대신해서 자녀를 얻게 하거나
결혼하는 제도에 관해 제시합니다(창 38:8; 신 25:5; 룻 4:1-12 참조),
또한 한 사람이 천국에서 한 아내의 남편이라고 가정하는 것을 통해서,
사두개인들은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될 것인가?"라는 딜레마를 의문으로 제기합니다.
사두개인들은 사후 세계도 지금의 세계와 비슥하다는 가정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두 가지 차원에서 대답하십니다.
첫째, 주님은 사후 세계가 지금의 삶과 비슷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십니다(눅 20:35-36).
둘째,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는 것이 아님을 함축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사람들에 관해서 이야기하십니다(눅 20:35).
이것은 사두개인들이 제기한 질문 자체에 관한 내용은 아니지만,
누가 영생에 이르는 부활을 받게 되는가라는 중요한 이슈를 예수님은 제기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말씀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사두개인들이 신뢰하는 구약성경에서 한 가지 사실을 제시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모세를 향해 주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사두개인들과의 논쟁을 이어가십니다(출 3:2-6 참조).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대적자들을 다시 잠잠케 하십니다.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도록 하십니다.

부활은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핵심적인 가르침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죽음은 그냥 끝이 되고 말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심판과 영생은 의미없는 개념이 되고 말 것입니다.

부활신앙은 부활에 대한 실제성이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 삶이 갖는 특별함은 우리가 잡을 수 있는 한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즐거움들을 다 잡는 것을 통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번의 찬스에 우리가 조심스럽게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활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점과 부활에 “참여할 만한 사람으로 여겨지는” 존재로 간주된다는 것은
우리가 믿는 것에 대해서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의 깊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