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1 하나님의 훈육을 잘 받은 자 (잠 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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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11-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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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1-15은 잘된 훈육의 결론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잘된 훈육은 기쁨을 주며, 훈육의 성공은 겸손이란 결론을 이끕니다.
훈육을 잘 받은 사람은
말로 상대방을 이기고 굴복시키려는 도구로 삼지 않습니다.
그래서 격렬한 논쟁에 휘말릴 때, 온유한 대답으로 분노를 가라앉히게 합니다(1절).
훈육을 잘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든 지켜보고 계심을 확신합니다(3절).
그래서 마음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영적으로 둔감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훈육을 잘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악인의 제사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의 기도를 기뻐하심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자가 되기 위해 자신을 돌아 봅니다.
훈육을 잘 받은 사람은
인생의 즐거움은 마음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압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에서 빛이 나지만 마음에 근심으로 가득차면 몸과 영혼이 상합니다(13절).
그래서 마음의 즐거움을 위해 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훈육을 잘 받은 사람은
마음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사모합니다.
마음이 즐거운 사람은 모든 날이 잔칫날과 같고 자신의 미련함으로 고난을 받으면 늘 괴로움입니다(15절).
그래서 마음의 즐거움을 위해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즐거움은 내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을 구해야 합니다(갈 1:10).
우리는 육체에 머물러 있든지 떠나서 주님 곁에 있든지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힘써야 합니다(고후 5:9).
잘된 훈육은 기쁨을 주며, 훈육의 성공은 겸손이란 결론을 이끕니다.
훈육을 잘 받은 사람은
말로 상대방을 이기고 굴복시키려는 도구로 삼지 않습니다.
그래서 격렬한 논쟁에 휘말릴 때, 온유한 대답으로 분노를 가라앉히게 합니다(1절).
훈육을 잘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든 지켜보고 계심을 확신합니다(3절).
그래서 마음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영적으로 둔감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훈육을 잘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악인의 제사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의 기도를 기뻐하심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자가 되기 위해 자신을 돌아 봅니다.
훈육을 잘 받은 사람은
인생의 즐거움은 마음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압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에서 빛이 나지만 마음에 근심으로 가득차면 몸과 영혼이 상합니다(13절).
그래서 마음의 즐거움을 위해 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훈육을 잘 받은 사람은
마음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사모합니다.
마음이 즐거운 사람은 모든 날이 잔칫날과 같고 자신의 미련함으로 고난을 받으면 늘 괴로움입니다(15절).
그래서 마음의 즐거움을 위해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즐거움은 내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을 구해야 합니다(갈 1:10).
우리는 육체에 머물러 있든지 떠나서 주님 곁에 있든지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힘써야 합니다(고후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