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3/16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오늘을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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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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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25-38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 시작되는 ‘그 마지막’에 관해 말씀하십니다(25절).
주의 재림과 동반한 거대한 우주적인 징조들은 성도들을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릴 것입니다.
이런 순간에 모든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볼 것입니다”(27절)
기억하십시요. 그리고 확신하십시요.
인자의 오심, 즉 예수님의 다시 오심은 성도들을 변호하고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구원이 가까웠기 때문에 일어나 고개를 들 수 있습니다(28절)
두려움을 대신하여 소망을 주십니다. 고통과 수고를 모두 끝내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승리를 볼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우리 주님의 확실한 임재가
권능과 심판과 다스림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까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31절)
이것이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 뿐 아니라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36절)

이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올 것이기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오늘 우리를 향해
그날이 갑자기 닥쳐 올 지 모르기에 조심하라고 경고하십니다.
이것은 “방탕함, 술취함, 생활의 염려”를 피해야만 한다는 의미입니다(34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가 결국 구원을 누릴 것이라는 점에 있어서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복스러운 소망”이라고 불렀던 것을 기억하세요.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디도서 2:13)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종 우리들을 짓누르는 삶의 사건들로부터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모습으로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바라고 바라는 마음을 품고 계속해서 깨어있어야만 합니다.
주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고통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희생해야 하는 경우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내하고자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내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행하실 것이라는 확신 속에서 성장할 것입니다.
성령님은 계속해서 자기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변호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위대한 기대들을 품고 섬기며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 주님 오시기까지 그 기다림의 중간 시기 동안 내가 해야 할 일이 참 많이 있습니다.
머뭇거리지 마십시요. 무엇을 해야되는 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지혜를 구하십시요.
그리고 깨달으면 결단하고 믿음으로 서십시요.